안녕하세요, Real Note Studio입니다.
새해가 되면 꼭 확인해야 할 숙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국가 건강검진’입니다. “아직 젊으니까 괜찮아” 하고 미루다가는 내 몸의 신호를 놓치는 것은 물론, 직장인의 경우 꽤 큰 금액의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2026년 올해는 누가 받아야 하는지, 어떤 검사를 받는지 딱 정리해 드립니다.
1. 2026년은 ‘짝수’의 해 국가검진의 기본 룰은 ‘홀수 해엔 홀수 연도 출생자, 짝수 해엔 짝수 연도 출생자’입니다.
- 2026년 대상자: 출생 연도가 짝수로 끝나는 분들 (예: 1986년, 1990년, 2002년생 등)
- 직장인: 사무직은 2년에 1회, 비사무직은 매년 받아야 합니다.
2. 안 받으면 과태료 낸다고요? 네, 사실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회사가 직원에게 검진을 받도록 안내하지 않거나, 직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검진을 거부하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과태료: 1회 위반 시 10만 원, 3회 이상 위반 시 최대 300만 원 (사업주 또는 근로자에게 부과)
- 프리랜서나 지역가입자는 과태료는 없지만, 암 검진 등을 놓치면 나중에 의료비 지원 혜택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꼭 챙기셔야 합니다.
3. 대상자 조회 및 신청 방법 우편물을 못 받았더라도 온라인으로 1분 만에 확인 가능합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NHIS)‘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접속
- 간편 인증서 로그인
- 메인 화면의 [건강검진 대상조회] 클릭
- 일반 검진 외에 내가 받을 수 있는 암 검진(위암, 간암 등) 항목까지 한눈에 확인
건강검진은 연말(10월~12월)에 받으려면 병원이 미어터져서 예약조차 힘듭니다. 비교적 한가한 연초에 미리 다녀오시는 게 진짜 승리자입니다. 내 출생 연도가 짝수라면, 지금 바로 조회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