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 Note Studio입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치솟는 기름값 때문에 “차 끌고 나가기 무섭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자 정부가 내놓은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현재 뜨거운 관심 속에 지급되고 있습니다.
특히 원주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서 5월 18일부터 일반 국민 대상 2차 신청을 예고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데요. 초기 발표와 달라진 ‘주유소 사용 가능’ 소식과 함께 1차, 2차 신청 기간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주유소에서 못 쓴다?” ➡️ “아니요, 다 됩니다!” (최신 변경 팩트)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다고 알려져 주유소 이용에 제한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행정안전부의 긴급 지침에 따라 2026년 5월 1일부터는 매출액과 상관없이 전국의 모든 주유소와 LPG 충전소에서 고유가 지원금 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 “고유가 지원금인데 주유소에서 못 쓰면 어떡하냐”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이제 안심하고 주유소에서 카드나 상품권으로 결제하세요!
2. 1차 종료 임박 & 2차 신청 스케줄 (5월 18일 오픈)
이번 지원금은 혼잡을 피하기 위해 1, 2차로 나누어 신청을 받습니다.
- 1차 신청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내일인 5월 8일(금)에 마감됩니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라면 서두르셔야 합니다.
- 행정 정비 기간: 5월 9일부터 17일까지는 2차 신청을 위한 시스템 점검 기간으로 온·오프라인 신청이 일시 중단됩니다.
- 2차 신청 (일반 국민): 5월 18일(월)부터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접수가 시작됩니다. 1차 때 놓치신 분들도 이때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지급 금액 및 사용 기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 💰 추가 혜택: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라면 5만 원이 추가로 얹어집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최대 200만 원이 넘는 목돈을 받을 수도 있으니 가구원 모두의 자격을 꼭 확인해 보세요.
- 📅 사용 기한: 1, 2차 모두 2026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주유비뿐만 아니라 동네 마트, 병원, 약국 등에서도 요긴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2.0 FAQ BEST 3]
Q1. 2차 신청도 요일제가 적용되나요? A. 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예: 월요일 1, 6번 등) 원활한 접속을 위해 본인의 요일을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2. 주유소 외에 사용이 안 되는 곳은 어디인가요? A. 백화점, 대형 마트, 유흥업소, 사행성 업종 및 온라인 쇼핑몰 결제는 제한됩니다. 하지만 일반 음식점, 편의점, 학원 등 대부분의 골목 상권에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Q3. 다른 지역에 가서 주유해도 지원금이 차감되나요? A. 원칙적으로는 본인이 거주하는 지자체(시·군 단위) 내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단, 광역지자체(서울시, 경기도 등) 내에서는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카드사 앱을 통해 ‘사용 가능 지역’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