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아침, 자동차 시동이 안 걸린다면? 배터리 방전 예방 꿀팁 3가지 (블랙박스 설정)

안녕하세요, Real Note Studio입니다.

영하 10도로 뚝 떨어진 날, 바쁜 출근길에 차 시동이 “푸드득…” 하고 안 걸리면 정말 멘붕이죠. 보험사 긴급출동을 불러도 1시간씩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추위에 약한 자동차 배터리, 방전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블랙박스 ‘저전압 차단’ 설정 겨울철 방전의 주범은 90%가 블랙박스입니다.

  • 설정 메뉴에서 ‘저전압 차단’ 기능을 켜고, 차단 전압을 12.1V~12.2V 정도로 높게 설정하세요. (배터리가 약해지면 알아서 꺼지게 하는 겁니다.)
  • 장기 주차 시에는 전원 코드를 아예 뽑아두는 게 안전합니다.

2. 주차는 되도록 ‘실내’에

  • 배터리는 온도에 매우 민감합니다. 지하 주차장이 가장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야외에 세워야 한다면 본넷 쪽에 헌 담요를 덮어두거나, 해가 잘 드는 쪽을 향해 주차하세요.

3. 시동 끄기 전 5분 대기

  • 목적지 도착 후 열선, 히터, 라디오 등 전기 장치를 먼저 끄고, 3~5분 정도 공회전을 해서 배터리를 충전시킨 뒤 시동을 끄는 습관이 좋습니다.

배터리 교체 비용도 10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 작은 습관으로 내 차와 지갑을 모두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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