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껍데기에 적힌 숫자의 비밀! ‘난각번호’ 1번과 4번의 결정적 차이 (동물복지 계란)

안녕하세요, Real Note Studio입니다.

일요일 아침, 계란 프라이 하나 드셨나요? 냉장고에서 달걀을 꺼낼 때 껍데기에 찍힌 빨간색 숫자와 영어를 본 적 있으실 겁니다.

그냥 유통기한인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에는 닭이 어떻게 자랐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1. 난각번호 읽는 법 (예: 1012 AB34E 2)

  • 앞 4자리 (1012): 산란일자 (10월 12일에 낳은 알)
  • 중간 5자리: 생산자 고유번호 (농장 정보)
  • 맨 끝 1자리 (사육 환경):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2. 맨 끝 숫자의 의미 (1~4번)

  • 1번 (방사 사육): 닭이 밖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낳은 달걀 (가장 비쌈, 스트레스 적음)
  • 2번 (축사 내 평사): 실내지만 케이지 없이 넓은 곳에서 자란 닭
  • 3번 (개선된 케이지): 조금 넓은 닭장
  • 4번 (기존 케이지): 우리가 아는 좁은 닭장에서 자란 닭

3. 무엇을 골라야 할까? 당연히 숫자가 낮을수록(1, 2번) 동물복지 환경에서 자란 건강한 닭이 낳은 알입니다.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끝자리를 꼭 확인해 보세요.

마트에서 달걀 고를 때 유통기한만 보지 마시고, 이제는 ‘맨 끝자리 숫자’도 확인하는 센스를 발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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