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 Note Studio입니다.
1월이 되면서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습니다. 설날 지나고 날아올 ‘관리비 고지서’가 무서운 분들 많으시죠?
무조건 춥게 지낸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따뜻하게 지내면서도 가스비를 아끼는 보일러 설정법을 알려드립니다.
1. ‘외출 모드’의 오해와 진실
- 단열이 잘 되는 집: 외출 모드 추천!
- 오래된 집/우풍 심한 집: 절대 금지!
- (이유: 온도가 너무 떨어지면 다시 데우는 데 가스를 엄청나게 씁니다. 차라리 평소보다 2~3도만 낮게 설정하고 나가는 게 쌉니다.)
2. 온수 온도 설정 (이게 핵심!)
- 보일러 LCD 창에서 ‘온수’ 온도를 확인해 보세요.
- 굳이 ‘고’나 60도로 할 필요 없습니다. ‘중’ 또는 40~50도로 맞춰도 샤워하기 충분합니다. 물을 데우는 에너지를 확 줄일 수 있습니다.
3. 가습기의 마법
- 보일러를 틀 때 가습기를 같이 틀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서 방이 훨씬 빨리 따뜻해지고, 열기도 오래 유지됩니다.
뽁뽁이 붙이는 것도 좋지만, 보일러 버튼 몇 번만 잘 눌러도 치킨 한 마리 값은 아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베란다 보일러실 한번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