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 Note Studio입니다.
2월 말, 슬슬 코가 간질간질하고 재채기가 나오기 시작하셨나요? 환절기 불청객 비염 때문에 밤잠 설치는 분들 많으시죠. 병원 가긴 귀찮고 약 먹기는 싫을 때, 가장 효과 좋은 게 바로 ‘코 세척’입니다. 하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중이염 걸립니다. 딱 3가지만 지키세요!
1. 소금물 농도 (0.9%의 법칙)
- “그냥 소금 대충 타면 되지?” 절대 안 됩니다.
- 우리 몸의 체액 농도인 0.9%를 맞춰야 코가 안 맵습니다.
- 황금 비율: 미지근한 물 1L + 소금 9g (약국에서 파는 ‘1회용 식염수 가루’를 쓰는 게 가장 정확하고 안전합니다.)
2. 물의 종류 (수돗물 X)
- 수돗물을 바로 쓰면 세균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뇌 먹는 아메바 뉴스 보셨죠?)
- 반드시 끓여서 식힌 물이나 약국에서 파는 생리식염수(멸균)를 사용하세요. 렌즈 세척액은 방부제가 있어서 코에 쓰면 안 됩니다!
3. 고개 각도와 ‘아~’ 소리
- 고개를 너무 뒤로 젖히면 귀로 넘어가 중이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옆으로 살짝 돌린 뒤, 입으로 “아~” 소리를 내면서 쏘세요. 그래야 목구멍이 닫혀서 물이 귀로 안 넘어갑니다.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만 해줘도 콧속 먼지와 꽃가루가 싹 씻겨 내려갑니다. 오늘 밤엔 뻥 뚫린 코로 꿀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