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통장에 그냥 두면 바보? 하루만 넣어도 이자 주는 ‘파킹통장’ 추천 및 활용법

안녕하세요, Real Note Studio입니다.

여러분은 월급을 받으면 어디에 두시나요? 공과금, 카드값이 빠져나가기 전까지 잠시 머무르는 ‘월급 통장’은 보통 이자가 0.1% 수준으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오늘은 잠시 스쳐 가는 돈이라도 매일매일 쏠쏠한 이자를 챙겨주는 ‘파킹통장(Parking Account)’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파킹통장이란? 차를 잠시 주차(Parking)하듯, 돈을 하루만 맡겨도 약속한 금리를 챙겨주는 수시입출금 통장입니다. 예전의 CMA 통장과 비슷하지만, 요즘은 인터넷 전문은행(토스,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이나 저축은행에서 경쟁적으로 높은 금리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2. 왜 써야 하나요? (장점)

  • 높은 금리: 보통 연 2% ~ 3.5% 내외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일반 입출금 통장의 20~30배!)
  • 자유로움: 적금처럼 돈이 묶이지 않습니다. 언제든 필요하면 넣고 뺄 수 있습니다.
  • 매일 이자: 어떤 곳은 ‘지금 이자 받기’ 버튼을 누르면 매일매일 이자가 복리로 쌓이는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3. 활용 꿀팁

  • 비상금 보관용: 언제 쓸지 모르는 비상금을 묶어두긴 애매하고 그냥 두긴 아까울 때 딱입니다.
  • 카드값 대기용: 월급날부터 카드 결제일까지 10일 정도 갭이 있다면? 그동안 파킹통장에 넣어두세요. 커피 한 잔 값은 벌 수 있습니다.

4. 주의할 점 5,000만 원까지는 예금자 보호가 되지만, 그 이상은 보호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특히 저축은행), 한 은행당 5천만 원까지만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귀찮게 뭘 옮겨…”라고 생각하시나요? 부자들은 단돈 1원도 놀게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손가락 몇 번 움직여서 공짜 점심값을 벌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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