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 Note Studio입니다.
1월 말, 회사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뽑아오세요”라는 공지 받으셨죠? 사회초년생분들은 “그냥 국세청 들어가면 되는 건가?” 하고 막막하실 텐데요. 연말정산의 첫 단추인 ‘자료 수집(간소화 서비스)’ 이용법을 1단계부터 알려드립니다.
1.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란?
- 역할: 국세청이 병원, 은행, 학교 등에서 여러분이 1년간 쓴 돈 내역(영수증)을 싹 긁어모아서 한눈에 보여주는 곳입니다.
- 목적: 종이 영수증을 일일이 풀칠해서 낼 필요 없이, ‘PDF 파일 하나’로 퉁치기 위한 증빙 서류 수집 단계입니다.
2. 이용 방법 (PDF 다운로드)
- 국세청 홈택스 접속 후 메인 화면의 [연말정산 간소화] 메뉴 클릭
- 귀속 연도가 ‘2025년’인지 확인하고, 건강보험, 의료비, 신용카드 등 돋보기 버튼을 하나씩 클릭합니다. (금액이 뜹니다.)
- 상단에 있는 [한번에 내려받기] 클릭
- [PDF 내려받기]를 누르고 문서 암호 없이 저장!
- 이 파일을 회사 담당자에게 메일로 보내면 끝입니다.
3. 필수 체크: 부양가족 동의
- 따로 사는 부모님이나 성인 자녀의 자료를 합치려면, 반드시 사전에 ‘자료 제공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 신청] 메뉴에서 부모님 명의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로 본인 인증을 하면 즉시 합쳐집니다. (이걸 안 하면 내 자료만 나옵니다!)
일단 이 PDF 파일만 컴퓨터에 저장해 두면 연말정산의 80%는 성공입니다. 오후에 이 파일로 ‘내가 돈을 얼마나 돌려받을지’ 계산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