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al Note Studio입니다.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신용점수(구 신용등급)’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분이 “신용점수를 자꾸 조회하면 점수가 떨어진다”고 알고 계십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오늘은 신용점수에 대한 흔한 오해와 점수를 올리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조회하면 떨어진다? (거짓!)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전혀 아닙니다. 과거(2011년 9월 이전)에는 조회 기록이 평가에 반영되었던 적이 있지만, 지금은 하루에 100번을 조회해도 신용점수에 1점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토스나 카카오뱅크 등을 통해 주기적으로 내 점수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신용카드 없애면 점수가 오른다? (세모) 무조건 카드를 자른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신용점수는 ‘돈을 빌려서 제때 잘 갚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 신용카드를 한도 대비 30~50% 수준으로 꾸준히 연체 없이 사용하면, 금융 거래 이력이 쌓여 점수가 오히려 쑥쑥 오릅니다.
- 반대로 거래 실적이 아예 없으면 평가할 데이터가 없어 점수가 정체될 수 있습니다.
3. 1분 만에 점수 올리는 꿀팁 신용평가사(NICE, KCB) 앱이나 토스, 카카오페이 등에 있는 [신용점수 올리기] 버튼을 눌러보세요.
- 원리: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통신비 등을 성실하게 납부한 내역을 제출하면, “이 사람은 성실하구나”라고 판단해 즉시 가산점을 줍니다. (몇 점이라도 바로 오릅니다!)
신용점수는 필요할 때 갑자기 올릴 수 없습니다. 평소에 오해를 풀고, ‘연체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최고의 재테크입니다.